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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예술공장 MEET] <부엌놀이> 안내

문래예술공장 | 2012.08.29 17:53 | 조회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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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문래예술공장 MEET프로젝트 <부엌놀이> 부엌놀이 프로젝트는 예술가와 문래동 주민이 함께 인간의 기본적 욕구인 식문화를 통해 문래동 내의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교류 및 소통해보고 부엌 내 활동들을 통해 나타낼 수 있는 가치들을 모색해보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부엌이 가지고 있는 젠더, 환경, 사회 등 현대를 아우르고 있는 다양한 현상들을 지역적, 문화적, 산업적 형태의 부엌활동들을 통해 고찰해보고 기록하며, 총 4회의 퍼포먼스와 그와 관련된 출간물 발간으로 이루어집니다. 2012 부엌 퍼포먼스 ● 텃밭 옥상부엌 · 녹색만찬 8. 11. 토 PM 6:00 문래도시텃밭 텃밭 옥상부엌 · 녹색만찬은 도시 속에서 생태를 배우고 텃밭을 가꾸는 문래도시텃밭에서 키워낸 작물로 만들어지는 퍼포먼스입니다. 도시 안에서 키운 작물들로 실제로 우리가 어떤 먹거리들을 만들 수 있는지 문래동에 사는 주부의 솜씨로 유기농 밥상을 만드는 법들을 체험하고 배워봅니다. 신선한 쌈채소부터 손질이 많이 가는 음식들까지 녹색 빛깔의 음식들을 만나봅니다. ● 철공소 간이부엌 · 고샅길 만찬 9. 7. 금 PM 7:00 문래동 58번지 골목 철공소 간이부엌 · 고샅길 만찬은 문래동 철공단지 골목길에서 펼쳐지는 골목 만찬 퍼포먼스입니다. 근대화 이후 서울의 도심자락에서는 길거리나 점포 앞에서 잔치를 벌이는 일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래동의 골목길에서는 저녁이 되면 철공소 사장님들과 인근 점포 사장님들이 모여 하루를 마감하는 훈훈한 야참잔치가 벌어지곤 합니다. 전국팔도에서 올라오신 사장님들의 각양각색의 토속적인 음식과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하는 만찬에 함께하시겠어요? 철공소 간이부엌 · 고샅길 만찬에 초대합니다. ● 먼 나라 이웃부엌 · 다국적 만찬 9. 22. 토 PM 7:00 카페 생강 먼 나라 이웃부엌 · 다국적 만찬은 지역 인근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예술가와 주민들과 함께 각 나라별 자신의 추억이 깃든 요리들을 한 자리에서 펼쳐보고 나눠보는 퍼포먼스입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부터 먼 유럽권 나라까지 익숙하지만 낯선 각 나라들의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부엌을 만나봅니다. 나라별 식문화와 음식, 그리고 따뜻한 이야기를 맛 볼 수 있는 먼 나라 이웃부엌 · 다국적 만찬에 초대합니다. ● 아버지의 부엌 · 최초의 만찬 10. 19. 금 PM 7:00 문래예술공장 3F 아버지의 부엌 · 최초의 만찬 워크숍 10. 15~18 4일 간 PM 6:00~ 8:00 아버지가 가족을 위해 밥 한상 차리는 날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특별한 이벤트를 제외하고선 아버지의 정성가득한 밥 한상을 먹어보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일 겁니다. 간단한 라면 한 그릇, 죽 한 그릇이 아닌 아버지들이 만드는 거대한 밥 한상. 어수룩한 칼 솜씨와 맛은 조금 떨어질지 몰라도 한가득 들어간 정성과 감동을 맛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아버지의 부엌 · 최초의 만찬은 3~4명의 아버지들에게 신청을 받아 자신들의 가족들을 위한 밥상을 준비해보는 퍼포먼스입니다. 반찬 만드는 법부터 국 끓이는 법까지 멘토를 통해 배워보고 가족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어 보는 것을 어떨까요? 아버지의 부엌 · 최초의 만찬에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 기획: 정동훈 ● 진행: 정동훈, 이선화, 남수정 ● 후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 artist run space 413, 생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