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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1주전>> 철학, 예술, 음악, 프랑스어 등 강좌가 6월 24일(월) 시작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 2013.06.18 22:31 | 조회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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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정원daziwon.net >>>>>>>> 2013년 6월 24일 월요일 개강 ! 즐거운 지식 공통의 삶 다중의 지성공간 다중지성은 삶의 존재론적 가치를 강조하는 협력적이고 창조적인 움직임입니다. 다중지성의 정원은 우리 시대의 삶의 특징들, 양상들, 필요들을 역사적으로 새로운 공통적 의미생산이라는 관점에서 조망하고 상호교육하고 토론할 상설적 자기교육기관입니다. [철학] 앙리 르페브르: 삶과 이론 강사 조명래 개강 2013년 7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 (7강, 105,000원) 강좌취지 프랑스의 철학자 앙리 르페브르(1901~1991)는 20세기 가장 중요한 맑스주의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시간, 공간, 일상성, 음악, 미학, 도시 등 광범한 주제를 아우르는 연구를 통해 맑스주의를 창조적으로 재구성하려 평생 동안 노력했던 인물이다. 보들리야르의 스승이기도 한 그는 프랑스의 68혁명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고, 이후 맑스주의, 도시사회학, 지리학, 미학, 문화비평 등의 분야에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이 강의에서는 맑스주의 철학자로서 앙리 르페브르의 삶, 그리고 이론세계, 그에 터한 현대성의 성찰 등을 그의 대표 저작을 중심으로 개관할 것이다. 1강 앙리 르페브르: 생애와 철학 2강 일상성비판론 3강 공간생산론 4강 도시권리론 5강 리듬분석론 6강 비판과 연구동향 7강 마무리: 자유토론 [철학] 미셸 푸코의 『생명관리정치의 탄생』 강독 강사 허경 개강 2013년 6월 2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9강, 135,000원) 강좌취지 미셸 푸코는 1970년 콜레주 드 프랑스의 교수로 임명되어 안식년인 1976-1977년을 제외하고 그가 사망하던 1984년까지 강의했다. 이번에 강독하게 되는 미셸 푸코의 『생명관리정치의 탄생』은 그 중 1978-1979년의 강의로 특히 내치학(Polizeiwissenschaft) 및 독일과 미국의 (신)자유주의 분석에 강의의 대부분을 할애하고 있으며, 이런 점에서 조선, 대한제국 및 일제하 조선의 통치 담론은 물론, 신자유주의적 조류에 휩쓸리고 있는 오늘 대한민국의 통치성 분석을 위한 유용한 개념적 틀을 제공한다. 푸코가 이러한 다양한 논의와 탐구를 통해 드러내고자 하는 것은 그가 통치성(gouvernementalite)이라 부르는 것의 분석을 위한 개념적 틀이며, 이번 강독 또한 바로 이 점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된다. 본 강독은 한 학기(두 달) 당 세 개의 장을 꼼꼼히 완전 강독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이번 학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4회 곧 대략 1년여에 걸쳐 이루어진다. 강의는 프랑스에서 푸코를 전공한 연구자가 마음이 열린 초보자를 위해 펼치는 소개와 해설의 장, 단순한 문장 해석을 넘어 푸코가 이 강의에서 펼치고 있는 당시의 이론이 푸코의 사상 내에서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를 함께 배우고 살피는 열린 토론의 장이 되고자 한다. 1강 1979년 1월 10일 강의 (1) 방법의 문제, 보편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가정, 지난 해 강의 요약 2강 1979년 1월 10일 강의 (2)국가 이성을 외적으로 제한하는 원칙으로서의 법권리, 올해 강의의 전망 3강 1979년 1월 10일 강의 (3)자유주의와 18세기의 새로운 통치술 활용, 자유주의 통치술의 특성(1) 4강 1979년 1월 17일 강의 (1)방법의 문제: 광기, 형벌, 성현상을 중심으로 시도된 탐구의 관건, 지식에 대한 정치적 비판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5강 1979년 1월 17일 강의 (2) ② 공권력 행사의 제한에 관련된 두 가지 해결책 6강 1979년 1월 17일 강의 (3) - ‘유용성’의 문제와 공권력 행사의 제한, 역사에서 이질성이 갖는 지위에 관한 지적 7강 1979년 1월 24일 강의 (1) - 자유주의 통치술의 특성 8강 1979년 1월 24일 강의 (2) - 세계적 규모로 확장된 통치이성의 출현과 그 사례 9강 1979년 1월 24일 강의 (3) - 새로운 자유주의 통치술의 원리: ‘통치의 자연주의’, 자유의 생산, 자유의 중재라는 문제와 그 도구 [철학] 미셸 푸코의 『말과 사물』 강독 강사 허경 개강 2013년 6월 28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30분 (8강, 120,000원) 강좌취지 푸코의 『말과 사물』은 그의 지식의 고고학 시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저작이다. 그러나 문학적으로 섬세하고 철학적으로 명징하며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 저작은 독자에게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을 쉽사리 내주지 않는다. 『말과 사물』은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시작하여, 16세기 르네상스, 17세기 중반 이후의 고전주의, 18세기말, 19세기 초 이래의 근대 서유럽의 사유구조를 부의 분석(정치경제학), 자연사(생물학), 일반문법(문헌학)의 세 영역으로 나누어 면밀히 분석한다. 철학사에서 가장 깊이 있는 책들 중 하나인 동시에 독자의 접근을 쉽게 허용하지 않는 『말과 사물』의 이번 강독은 앞으로도 한 학기(2013년 10-11월 강의)가 남아 있다. 이번 학기는 고전주의의 한계 및 근대의 발흥 시기를 다룬 2부의 7장 ‘재현하기’ 및 8장 ‘노동, 생명, 언어’를 강독한다. 이번 강의는 본서의 네 번째 강독이나 이전 (1~6장의) 강독에 참여하지 않았던 참여자들도 따라갈 수 있도록 지난 첫 강의의 개요를 반복적으로 정리/설명하는 동시에, 수록 논문들을 한 글자 한 글자 같이 읽고 꼼꼼히 해설하는 강독의 형식을 취한다. 강의는 푸코를 전공했고 푸코에 관한 다양한 역서와 저술을 갖고 있는 프랑스 철학의 전공자가 ‘마음이 열린 성실한 초보자들’을 위해 개설하는 강의, ‘쉬우나 깊이를 잃지 않는 입문’을 지향한다. 강의는 또한 이러한 관점에서 특히 푸코 사유의 초보자뿐만 아니라 철학 자체의 초보자를 위해 본문에 등장하는 철학적ㆍ학문적 개념 하나하나를 강의자가 설명하고 풀이해주는 방식을 취한다. 더불어, 수강생들에게는 강의자가 작성한 관련 자료 파일 및 참고문헌 목록을 담은 메일이 발송된다. [7장 재현의 한계] 1강 1. 역사의 시대 + 2. 노동의 척도 2강 3. 생물의 유기적 구조 + 4. 말의 굴절 3강 5. 관념학과 비판론 + 6. 객관적 종합 [8장 노동, 생명, 언어] 4강 1. 새로운 경험성들 + 2. 리카도 (1) 5강 2. 리카도 (2) 6강 3. 퀴비에 7강 4. 보프 8강 5. 대상이 된 언어 [철학] 레비나스의 『신, 죽음 그리고 시간』 읽기 강사 김동규 개강 2013년 6월 24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7강, 105,000원) 강좌취지 이 강의에서는 레비나스의 『신, 죽음, 그리고 시간』을 읽는다. 이 책은 레비나스가 대학 교수로 강의한 마지막 두 강의를 그의 제자 자크 롤랑이 편집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그의 사유가 완전히 만개했을 뿐만 아니라 성숙해진 시기에 나온 것이다. 그의 초기 사유부터 후기 사유가 원숙하게 농축되어 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이 책을 공부함으로써 레비나스의 철학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를 얻게 될 것이며, 존재론이나 윤리학만이 아니라 종교철학, 신학 등과 관련한 새로운 이해의 지평에 다가설 것이다. 1강 레비나스란 누구인가? 2강 1부 죽음과 시간 읽기 3강 1부 죽음과 시간 읽기 4강 1부 죽음과 시간 읽기 5강 2부 신과 존재신론 읽기 6강 2부 신과 존재신론 읽기 7강 3부 신과 존재신론 읽기 [철학] 폴 리쾨르의 『해석에 대하여 ― 프로이트에 관한 시론』 강사 김동규 개강 2013년 6월 24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30분 (7강, 105,000원) 강좌취지 이 강의에서는 폴 리쾨르의 『해석에 대하여 ? 프로이트에 관한 시론』을 읽는다. 이 책은 폴 리쾨르의 해석학자로서의 면모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책이기도 하다. 그는 여기서 철학적 해석학과 반성철학이 새롭게 나아갈 길을 제시함과 동시에 그 스스로 철학적 대화 상대자이자 대결 상대자로 설정한 프로이트에 대한 새로운 강해를 선보인다. 그저 정신분석학자나 심리학자로서가 아닌 유사-철학자로서의 프로이트의 사유를 매끄럽게 정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를 반성철학적으로 전유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이 책을 공부함으로써, 우리는 폴 리쾨르의 사유의 심연에 조금 더 다가감은 물론이거니와 라캉이나 지젝과는 다른 방식으로 이 혐의의 대가를 해석할 수 있는 단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강 폴 리쾨르와 『해석에 대하여』의 역사적 배경 2강 1권, 문제제기 읽기 3강 2권 1부, 에너지론과 해석학 4강 2권 2부, 문화 해석 읽기 5강 2권 3부, 에로스, 타나토스, 아낭케 읽기 6강 3권, 변증법 읽기 7강 3권, 변증법 읽기 [철학] 7개의 정서로 읽는 스피노자의 철학 강사 조현진 개강 2013년 6월 27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 (8강, 120,000원) 강좌취지 7개의 정서(쌍)(욕망, 기쁨/슬픔, 공포, 희망, 사랑, 우울과 쾌활, 분개)를 통해 스피노자의 철학을 이해한다. 특히, 그의 정서론과 윤리학의 연관성을 살펴 보고, 그의 정서 이론이 오늘날의 신경과학이나 심리학과 어떤 연관을 맺고 있는지를 다미지오나 정서 심리학자들의 저서들을 통해 음미해 본다. 1강 스피노자 철학에 대한 개괄적 이해 2강 욕망 3강 기쁨과 슬픔 4강 공포 5강 희망 6강 사랑 7강 우울과 쾌활 8강 분개 [철학] 폭력에 대한 성찰들 ― 벤야민, 아렌트, 지젝 외 강사 유충현 개강 2013년 7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7강, 105,000원) 강좌취지 어린 시절 커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는 질문에 턱없이 ‘닌자’라고 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얼굴을 가리고 소리 없이 다가가 중요 인물을 제거하고 유유히 사라지는 암살자의 이미지는 내성적이면서도 절대적으로 강한 것을 욕망했던 저에게 최적의 직업처럼 여겨졌던 겁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폭력에 대한 병적인 집착은 이어졌고 이제는 만성화된 폭력 향유와 내면화된 폭력 의지가 어디서 기인하는가를 고민해보았습니다. 어쩌면 폭력에 대한 두려움이었을 겁니다. 극복할 수 없다면 최선의 방법은 그것과 친해지는 것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폭력에 대한 강좌나 세미나를 기획했던 것이 벌써 수년 전이었지만 여러 면에서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보수 매체들이 5.18 민주화 운동을 ‘폭동’이라 규정짓고 시민들의 살육을 공권력에 의한 정당한 행위로 합리화하고 있는 참혹한 상황에 자극받게 되었습니다. 폭력과 대항폭력, 법과 정의, 폭력을 윤리적으로 정당화하는 것이 가능한가를 다시 생각해보자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본 강좌는 폭력, 대항폭력, 反폭력의 개념 규정, 근대/자본/국가와 폭력의 연계성을 살펴보고 법과 정의에 대한 고찰들, 폭력과 타나토스, 폭력과 카타르시스의 문제들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이를테면 폭력에 대한 종합선물세트인 셈이죠. 으레 종합선물세트라면 박스만 컸지 내용물은 그저 그런 것들로 채워진 데 비해 본 강좌는 내용물 또한 알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소화해 낼 강사의 자질은 의심해 봄직도 하지만요. 다양한 관점들의 충돌을 강사는 매끈하게 봉합할 자신은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들을 흩뜨리고 아무렇게나 놓아둘 작정입니다. 변명을 해보자면 폭력적인 종합보다야 자유로운 방기가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보면서요. 1강 고대 그리스에서의 폭력에 대한 논의들 플라톤과 소피스트들 2강 근대 마키아벨리를 중심으로 홉스, 스피노자도 함께 3강 조르주 소렐, 『폭력에 대한 성찰』을 중심으로 4강 벤야민 & 데리다 & 지젝: 신적 폭력과 신화적 폭력 5강 피에르 클라스트르 『폭력의 고고학』를 중심으로: 전쟁 기계 6강 라캉, 바타유, 지라르 - 정신분석적 접근 7강 김기덕, 미하일 하네케, 라스 폰 트리에 [신학] 예루살렘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 기독교의 위기 매뉴얼 강사 김진호 개강 2013년 6월 28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30분 (8강, 120,000원) 강좌취지 기독교는, 특히 개신교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없는 종교의 하나이고, 가장 문제적인 종교의 하나이다. 혹자는 기독교는 시효가 만료되고 있는 종교라고까지 말한다. 하여 기독교, 특히 개신교는 중증 위기의 종교다. 그러므로 위기에 대한 근원적인 점검 작업은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 이 강의는 위기의 종교로서의 기독교를 그 핵심 교리들에 대한 비판적 신학의 문제제기들을 중심으로 살피고자 한다. 1강 책의 종교, 성경의 정치학 2강 유일신의 종교 3강 예수 담론과 식민주의 4강 바울 담론과 식민주의 5강 공격적 시오니즘의 종교 6강 자폐적 교회주의의 종교 7강 마초이성애주의의 종교 8강 일요일의 종교 [문화] 정보자본주의에 맞서는 미디어 실천을 찾아서 강사 임태훈 개강 2013년 6월 25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 (8강, 120,000원) 강좌취지 품종 개량된 양계장의 닭에서부터 보스턴 폭탄 테러 사건, 기가픽셀 시대의 피사체, 대안 시간체계운동과 이종의 웹 3.0에 이르는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통해, 정보자본주의 시대에 저항과 탈주의 `사회적 신체`를 구할 새로운 미디어 실천을 구상한다. 1강 `정보 자본주의`와 압력솥 폭탄의 미디올로지 2강 호모 익스펙트롤 : 빅데이터 시대의 인간형 3강 기가픽셀 시대의 피사체 4강 이마트의 사운드스케이프 5강 대안 시간 체계를 살 수 있는가 6강 웹 3.0의 명제공간과 문학의 좌표 7강 파라텍스트 증식론 8강 복사기의 네트워크와 1980년대 [예술] 또 다른 예술은 가능할까? 강사 김동일 개강 2013년 6월 2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8강, 120,000원) 강좌취지 또 다른 예술은 가능할까? 질문은 아주 우스꽝스럽다. ‘또 다른 예술’은 이미 도처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예술을 수행하는 또 다른 예술가들은 이미 우리 사회 도처에 스며들어 있다. 이들에게 예술은 물감덩어리가 아니라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 다름 아니다. 또 다른 예술가들은 관계에 개입하고, 자신이 개입한 관계들을 형상화한다. 또 다른 예술을 수행하는 또 다른 예술가들은 사회를 바꾸고 또한 예술을 바꾸며, 또한 예술장을 변화시키고 있다. 글쎄 이 또 다른 예술을 호명한다면 어떤 말이 적합할까? 아마도 상징투쟁으로서의 예술 어떨까? 그렇다면 상징투쟁으로서의 예술을 수행하는 또 다른 예술가들은 상징투쟁자로서의 예술가로 부를 수 있을까? 1강 강의소개 및 이론공간의 탐색: 맑스, 하우저, 그리고 부르디외 사이의 대질     과연 ‘굴절된 반영’이란 가능할까? 2강 미술에서 정치적 기획은 가능할까? 3강 해방과 재앙 사이에서: 신자유주의와 미술이 공모하는 두 가지 방식들 4강 관계의 미학: 니꼴라 부리요와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 5강 공동체도 아름다울 수 있을까?: 커뮤니티 아트의 현황과 미래 6강 상징투쟁으로서의 예술 7강 대안공간 vs 미술관 8강 답사: 어디 어딜 가볼까나? [음악] 20세기 상반기(1900~1950)의 현대사회와 현대음악 강사 김진호 개강 2013년 7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8강, 120,000원) 강좌취지 이 강좌에서는 20세기 현대사회의 여러 환경 속에서의 다양한 현대음악의 장르들과 그 특징들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볼 것이다. 구체적으로 20세기 현대음악의 음악적 생각들의 인지적/사유적 기반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고찰하고자 한다. 1강 리하르트 바그너, 19세기의 황혼, 20세기의 암시, 히틀러의 원형? 2강 세기 초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 3강 세기 초 오스트리아 표현주의 음악 4강 세기 초 러시아의 음악 5강 1920~30년대 신고전주의 음악 6강 1920년대 사회주의 러시아의 음악 7강 나치 시대의 음악 8강 세기 초 미국의 음악 [미학] 치유와 예술 강사 전선자 개강 2013년 7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8강, 120,000원) 강좌취지 ‘치유’(Healing)라는 말이 요즘 자주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현대에 사는 사람들만이 온갖 스트레스와 정신적 · 육체적으로 힘든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보존되고 있는 인류문화유산 중에는 BC 500년경의 쐐기문자로 쓰인 <마술 서판: 치유를 위해 신들에게 올리는 주술>이라고 하는 찰흙으로 된 작은 판이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에는 치유의 신 파이안(Paean)이 『일리아드』(호메로스)에서 신들을 치료해 주어 ‘신들의 의사’라고 불렸는데, 그 후 인간에게 의술을 전해준 치유의 신 아폴론이나 때때로 치유의 능력을 갖고 있는 다른 신들도 ‘파이안’이라 불렀다. 심지어 병이 낫기를 기원하는 신에게 바치는 찬가나 치유의 노래도 ‘파이안’이라고 불렀다. 아폴론의 아들이자 의술의 신인 아스클레피오스(Asclepius)의 별칭도 ‘파이안’이다. 더 나아가, 고대 말기에 와서는 전쟁에서 승리를 기원하거나, 추수 · 풍요로움에 감사하는 노래도 또 질병처럼 악운을 물리치고자 하는 기원의 노래도 ‘파이안’이라 했다. 이처럼 ‘치유’는 물리적인 면보다 정신적인 면에 더 사용되어 왔다. 중세 때에도 초자연적인 현상을 갖는 기적의 그림들이 셀 수 없이 많은 치유의 전설을 낳았고, 이런 치유에 관한 높은 수요와 공급의 관계는 언제나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무작위로 일어나는 정신적 · 육체적 고통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또 치유를 기원하는 찬가와 기적의 그림에 의지해 살아왔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처럼 ‘치유(治癒)’는 치료와 비슷한 의미로 ‘병을 치료한다’는 뜻도 있지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준다는 뜻이 없는) ‘치료(治療, Cure)’와는 달리,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고’ 또 ‘그것을 주는 능력을 가진 존재의 특성’으로서 사용되어 왔다. 현대에 와서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여러 가지 현상도 역시 이와 같은 삶의 현장의 연속일 따름이다. 다만 멀티미디어 시대에서 융 · 복합매체가 구현되는 예술형식이 그 이전과 차이를 나타낼 뿐, 그 내용과 관념적 노력은 같은 선상에 있다. 요즘, 삶의 현장의 소리를 ‘날 것 그대로’ 담아내는 이야기가 여러 예술 매체를 통해 작품화되고 있다. 또 “힐링 캠프”와 같은 신개념 토크쇼에서 캠프가 진행되고 있는 동안 출연자들은 그들의 가슴 속에 담아 두었던 아픔과 상처를 진솔하게 털어 놓고, 그럼으로써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시청자들도 역시 출연자의 스토리텔링과 그것으로 인한 자가 치유를 보면서 따뜻한 마음과 행복감을 느끼며 ‘확장되고 있는’ 치유의 경험을 맛보고 있다. 역사 속에는 많은 예술작품들이 이 같은 기능을 위해 수없이 제작되어 왔다. 다만 예술작품들은 그 시대의 산물로서 그 시대의 치유의 형식과 방법을 통해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이 강의에서는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와 프랑스 영화 <러스트 앤 본>에서처럼 ‘날 것 그대로’인 현실을 투박하게 보여주는 치유의 이미지(그림) 들의 치유 특성을 시대별로 분석하고 서술해 볼 것이다. 1강 중세의 성상 <피에타> 2강 기적의 그림들 1 3강 기적의 그림들 2 4강 성서 이야기 속의 치유 1 5강 성서 이야기 속의 치유 2 6강 현대 개념미술의 치유하는 언어매체: 보이스, 소피 칼 7강 중세의 <피에타>와 현대의 <피에타> 8강 치유의 예술가 요제프 보이스 [미학] 백남준, 요제프 보이스의 행위예술(Performance): 행위에서 <플럭서스>가 <미디어아트>와 갖는 관계 강사 전선자 개강 2013년 7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8강, 120,000원) 강좌취지 <미디어아트>는 광범위하고 변화무쌍한 것이 특징이다. 미디어아트의 속성에는 날 것 같은 있는 그대로의 면을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과 끊임없는 가변성이 과학기술의 지속적인 발달에 힘입어 모든 이들의 관점을 수용할 능력이 있다. 그것은 본질의 문제를 건드리는 일이다. 원래 예술에는 적어도 종교적, 철학적, 도덕적 역할이 종합적으로 침투해 있었고, 표현형식도 인간 경험의 총체성과 결부된 것에서만 도출해 냈다. 그런데 근대부터 망막에 비춰진 것만을 표현한 예술이 등장했고, 이렇게 망막에 귀속된 예술은 본연의 역할을 폐기한 상태였다. 그래서 이 같은 예술은 변해야 한다는 각성이 이미 마르셀 뒤샹에게서부터(1세기 전에) 나타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으로부터 반세기 전까지만 해도 서구문명은 여전히 물질적 진보와 새로운 대상을 발견하는 시대였다. 이에 상응한 예술도 망막에 비춰진 대상의 물질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그만큼 서구의 예술적 사유는 하나의 관점에서 출발한 ‘선형적인’ 발전으로서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정한 한 관점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서도 실존의 탐색은 집요했고, 지속적인 실존에 대한 사유가 20세기의 예술에 변화를 가져왔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문명에 대한 회의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젊은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의 구현이라는 이상을 갖게 만든다. 1950년대의 젊은 예술가들은 ‘새 포도주는 새 주머니에’라는 구절처럼 자신의 삶을 이미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관계 속에서 출발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품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예술을 삶에 집어넣었고 ‘불확정성’, ‘우연’, ‘변화’를 통해 인지되는 과정 속에서, ‘상호적으로’ 서로의 주관성을 인정하고 서로 소통하는 “상호주관성”을 추구했고 희생을 감내했으며, ‘언어적 텍스트적 매체’의 한계성을 과감히 버린다. 그리고 그들은 스스로 ‘자아를 버리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이미 알고 있었기에, 비록 ‘이타(利他)적’ 삶을 실행하지는 못하더라도 예술행위 속에서 그 가능성을 찾았다. 그래서 그들은 “자연의 원초적 총체성”처럼 예술생산자와 그 수용자 간의 ‘상호작용(interaction)’, 예술매체(media)와 수용자 간의 ‘만남과 결합(interface)’, ‘매체(media)환경에 대한 예술가들의 개입(intervention)‘을 과감히 실행한다. 동시에 문화적 속물근성과 타협하지 않기 위해 ‘다다-정신’에 회귀해 <네오-다다>를 일으킨다. 이것은 곧 이러한 새 예술개념과 함께 예술이 삶을 더 ‘진솔’하게 표현하려 했던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 이 젊은 예술가들은 맨 먼저 예술계의 주류와는 달라야 했고, 이 같은 이상을 끊임없이 추구한 그들은 ‘몸’을 대안으로 <행위예술(Performance)>을 찾아냈으며, <플럭서스(Fluxus)>라는 이름으로 그 뜻을 표출하기 위해 여러 대륙(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에서 독일로 왔고, 특수한 독일의 전후 상황 속의 ‘문화지유지대’를 형성한 라인지역에서 그들의 실험적인 예술을 적극적으로 세상 속으로 관철시킨다. 본 강의는 백남준과 요제프 보이스를 비롯해 이런 예술가들이 어떻게 이처럼 모일 수 있었으며, 어떻게 그들의 실험적인 예술을 이해했고 표출했는가를 역사적으로 예술가들의 행보 속에서 살펴보면서, 백남준과 요제프 보이스의 60년대 초의 <행위예술>을 통해 <플럭서스>와 <미디어아트(MediaArt)>의 발상과 콘텐츠에 대해 탐구한다. 1강 <개념미술>과 <행위예술>에 관한 입문 2강 백남준의 <행위예술>; 발상과 표현 3강 요제프 보이스의 <행위예술>: 관찰자와 상호작용: “사회적 조각” 4강 1960년대 유럽의 <행위예술> 5강 <플럭서스>의 탄생: 예술의 존재론적 문제 6강 실험예술가와 <플럭서스>: 존 케이지, 백남준 7강 백남준과 플럭서스 친구들 8강 백남준과 요제프 보이스의 듀엣 콘서트 [문학] 욕망의 소설 창작 ― 2013문학수상작 감상을 통한 소설 창작하기 강사 김광님 개강 2013년 6월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 (8강, 120,000원) 강좌취지 인간의 삶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필수적인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언어이다. 사회적인 삶을 가능케 하는 기본 도구로 감흥을 전달하고 의사를 표시하는 것이다. 같은 말이라도 소설의 언어는 다르다. 소설 쓰기는 더 이상 꿈이 아니다. 꿈을 지연시키고 싶은가? 꿈을 이루겠다고 벼르는 과정을 통해 마침내 꿈은 이루어진다. 소설 창작의 욕망은 소설가의 글을 통해 부푼다. 욕망은 모방한다. 소설을 쓰려는 욕망을 실현하려 다른 작가의 소설을 읽고 감상한다. 최근 문학수상작을 골라 합평한 뒤 수강생의 글을 합평하는 방식이다. 작품 합평 때 문학이론을 함께 공부하여 소설 습작에 보다 도움을 주도록 한다. 1강 2013 이상 문학상 작품집 ― 제37회 천운영, 「엄마도 아시다시피」 2강 2013 이상 문학상 작품집 ― 제37회 편혜영, 「밤의 마침」 3강 2013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 제58회 김연수, 「푸른색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 4강 2013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 제58회 조해진, 「홍의 부고」 5강 2012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 제12회 박형서, 「끄라비」 6강 2012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 제12회 한강, 「에우로파」 7강 2012 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 ― 제 13회 김성중, 「에바와 아그네스」 8강 2012 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 ― 제 13회 최진영, 「엘리」 [음악] 우쿨렐레로 여는 노래만큼 좋은 세상 - 초급 강사 조양근 개강 2013년 6월 25일부터 화요일 저녁 7시30분 (6강, 80,000원) 강좌취지 현대인으로 살고 있는 우리의 분주한 일상은 우리의 감성마저도 메마르게 만들고 그리하여 우리는 늘 멘붕을 경험합니다. 하와이 민속악기인 우쿨렐레는 작지만 맑은 소리로 아름다운 시간을 만듭니다. 우쿨렐레를 배우고 노래를 부르며 노래만큼 좋은 세상을 만들어요! (악기는 준비해 오셔야 합니다~) 1강 우쿨렐레의 기초 2강 스트러밍 연주법: 다운업 스트러밍 연습, C 코드 응용곡 연습, F, G7 코드 응용곡 연습 3강 왈츠 스트러밍 연습, Dm, F, C, G7 코드 응용곡 연습     고고 스트러밍 연습, C7, Bb 코드 응용곡 연습 4강 칼립소 스트러밍 연습, G, D7 코드 응용곡 연습 5강 슬로우 록 스트러밍 연습, Am, E7 코드 응용곡 연습     셔플 스트러밍 연습, Em, Bm 코드 응용곡 연습 6강 폴카 스트러밍 연습, D, A7 코드 응용곡 연습     룸바 스트러밍 연습, A, B7 코드 응용곡 연습 [영화] 영화 성립의 요소들과 비평적 질문들 강사 김성욱 개강 2013년 6월 24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30분 (8강, 120,000원) 강좌취지 감상을 끝낸 한 편의 영화를 두고 우리는 어디에서, 어떻게 무엇으로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까? 영화를 말할 때 우리는 영화의 어떤 부분을 보고 있을까? 영화의 이해를 위해 별도의 지식이 필요한 것인가? 이 수업은 비평적 이해를 위한 영화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들, 혹은 영화를 만들 때 고려해야 하는 몇 가지 기초적인 질문들을 바탕으로 영화에 접근하려 한다. 아주 기초적인 질문이지만 쉽게 답할 수 없는 단순한 질문들을 고민하는 것은 영화의 본성을 이해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고전과 현대의 주요 대표작들과 다양한 영화의 클립들을 보고, 관련 서적을 읽으며 논의를 할 것이다. 1강 현실의 예술 2강 운동과 액션 3강 촬영과 윤리 4강 몽타주와 상상 5강 음성과 소리 6강 구조와 형식 7강 인물과 배우 8강 사건과 이야기 [인문교양] 사랑의 인문학 ― 사랑할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강사 이인 개강 2013년 6월 29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9강, 135,000원) 강좌취지 우리는 참 안타깝고 딱한 존재입니다. 사랑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고, 상처받고 아파해야만 자신의 사랑을 되돌아보기 때문이지요. 자기 욕심으로 사랑을 갉아먹다가 사랑이 떠난 뒤 가슴을 부여잡고 흐느끼며 우리는 사랑의 빈자리를 더듬게 됩니다. 우리는 참 안쓰럽고 가엾은 존재입니다. 조건과 욕망으로 말미암아 스스로를 속이고, 환상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강박에 시달리면서 사랑을 갈구하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수없이 만나고 숱하게 헤어지면서 눈물과 상처의 쳇바퀴를 스스로 굴립니다. 지난날의 실수들을 반복하고 싶지 않을 때, 용기 내어 내 삶을 바꾸고 싶을 때, 새로이 사랑하고 싶을 때, 우리는 책을 읽고 공부를 하게 됩니다. 내게 문제가 있음을 느끼고 아프게 고민하는 사람만이 ‘행복한 변화’를 일으킵니다. 더 뜨겁고 더 진한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이여, 어서 오세요! ♡♡ 1강 두 번 다시 사랑 안 해 ― 아픔과 방황 2강 다시 사랑이 찾아오다 ― 두려움과 기다림 3강 현실과 이상의 충돌 ― 욕망과 조건 4강 환상을 가로지르기 ― 환상 5강 널 만지고 싶어 날 만져 ― 애무 6강 사랑을 해도 외롭다 ― 외로움 7강 사랑을 망치는 성역할 ― 편견 8강 연애를 해야 한다는 압박 ― 강박 9강 우연에서 운명으로 ― 운명 [인문교양] 충격의 현대철학 ― 머릿속에서 폭풍우가 일어나는 나비의 날갯짓 강사 이인 개강 2013년 6월 29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8강, 120,000원) 강좌취지 우리는 과연 생각을 하며 살고 있을까요? 물론 하루에도 오만가지의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되짚어보면 어제와 비슷하게 생각하고, 내일도 아마 거의 판박이처럼 생각하게 되죠. 그렇다면 과연 나는 나 스스로 생각하며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언어로 생각을 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우선 내 머리에 들어와 나를 지배하는 언어들, 내 생각이라고 믿어왔던 것들을 무너뜨려야 하지요. 해체는 언제나 새로운 창조의 시작입니다. 그러나 생각의 보수성이 얼마나 심한지요? 어떤 경로로든 머릿속으로 들어온 생각은 거머리처럼 떨어질 줄 모릅니다. 아니, 떨쳐내야 한다는 생각조차 들지 못하게 막지요. 우리는 그 생각들이 내가 고민해서 얻어낸 내 생각이고 세상의 진리인양 믿고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의 생각이 고만고만한 이유죠. 그래서 신선하게 사고하고 창의력을 발휘하고 싶다면 아주 강한 사유들과 만날 필요가 있습니다. 일상에서 접하지 못했던 뜨거운 사유들이 내게 들어와 송곳처럼 딱딱한 편견들을 뚫을 때, 얼어붙은 머릿속을 깨뜨리는 쇠망치가 되어줄 때, 내 머릿속에서 번개 같이 내리칠 때, 우리의 생각은 살짝 변하고 비로소 삶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산뜻한 충격, 상큼한 자극을 주는 현대 철학으로 초대합니다. ♡♡ 1강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 나를 집어삼키는 내 안의 그것 2강 프리드리히 니체 ― 내 양심에 던져진 다이너마이트 3강 지그문트 프로이트 ― 본능을 억압하며 괴로워하는 문명인들 4강 존 그레이 ― 해결될 수 없는 인간의 본성 5강 피터 슬로터다이크 ― 인간농장을 위한 규칙들 6강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 치유로서 철학 7강 리차드 로티 ― 지금과는 다르게 생각하고 새롭게 살기 8강 에드워드 사이드 ― 일상의 무뎌짐과 세상의 폭력에 저항하라 [언어정원] 『이방인』 불어로 함께 읽기 강사 방현주 개강 2013년 6월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8강, 120,000원) 강좌취지 기초불어문법 강의를 들으셨거나, 기본적인 불어문법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함께 천천히 『이방인』를 원서로 읽어보려 합니다. 기초문법을 바탕으로 원서를 보면서 문법을 더욱 다지고 문장 이해력을 다듬어가기 위한 수업입니다. 문장이해 외에 발음연습을 위해 크게 읽는 연습을 합니다. 1강 p. 59~60 2강 p. 61~62 3강 p. 63~64 4강 p. 65~66 5강 p. 67~68 6강 p. 69~70 7강 p. 71~72 8강 p. 73~74 [언어정원] 기초불어문법 강사 방현주 개강 2013년 6월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 (8강, 120,000원) 강좌취지 불어를 전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초보적인 불어문법 수업이며, 회화를 위한 수업이기보다는 독해를 위한 수업입니다. 강의는 2학기 연강으로 이루어지며 이번 학기는 2학기 강의입니다. 1학기 수업을 듣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첫 시간에 1학기 수업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불어의 세계로 즐겁게 입문하기 위한 필수조건인, ‘복습’의 열의를 가지신 분들을 기다립니다. 1강 발음 2강 관사(정관사, 부정관사, 부분관사), 명사(복수형), 형용사(복수형), 대명사(주어인칭대명사), 동사(avoir, etre, aller) 3강 관사, 명사, 주어인칭대명사 복습을 위한 짧은 독해와 발음연습 4강 형용사(지시형용사, 의문형용사, 소유형용사, 부정형용사), 부사 5강 형용사, 부사 복습을 위한 짧은 독해와 발음연습 6강 대명사(on, 강세형 인칭대명사, 지시대명사, 부정대명사, 의문대명사) 7강 대명사 복습을 위한 짧은 독해와 발음연습 8강 동사(1군, 2군, 대명동사) [생태] 2013년 3분학기 곡성 다지원 프로그램 가네코 후미코 읽기― 삶을 통해 아나키즘을 체득한 근대 일본 여성 혁명가 장소 전남 곡성군 죽곡면 남양리 숙소 남양리 집과 죽곡농민열린도서관 일정과 비용 2013. 9. 6~8 (금~일)까지 2박 3일 30,000원 (숙식제공, 교통비 각자부담) 프로그램 개요 가네코 후미코는 한국의 유관순과 비슷한 위치를 차지할 것 같다. 유관순이 식민지 여성 지식인으로 독립 운동에 참여했다면, 가네코 후미코는 일본 여성으로서 삶을 통해 아나키즘을 체득하고 차별없는 세상을 위해 조선 독립 운동에 참여한다. 두 사람 다 감옥에서 생을 마감했고 살았던 시간도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으로 거의 비슷하다. 이렇게 짧은 시간을 살았지만 가네코 후미코는 일본을 대표하는 근대 사상가 중의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불행과 차별이 삶을 지배하더라도 깨어 있는 정신으로 자신의 고통 속에서 인류 보편의 고통을 찾아낸 가네코 후미코의 삶을 읽는다. 2013.9.6 금 저녁 5시 와룡집 도착, 저녁식사 저녁 7시~9시 가네코 후미코 읽기 2013.9.7 토 아침식사 오전 산책 (죽곡 남양리 와룡 산책로(태안사 옛터), 섬진강 강변길) 점심식사 오후 4~6시 근대 일본 사상에서 아나키즘의 역할 저녁식사 저녁 7~9시 명상과 대화 2013.9.8 일 아침식사 출발 김재형 곡성 죽곡면 농민열린도서관 관장, 선애학교 교장 신청방법 및 문의 계좌 입금 후 전화 신청. 농협 447-12-093711 김재형 연락처: 김재형 010-6410-5238, botarinim@hanmail.net 다중지성 연구정원 세미나 01 생명과 혁명 세미나 - 푸코, 『주체의 해석학』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02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세미나 - 르페브르, 『리듬분석』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 03 자율주의 영어토론 세미나(Let`s DATE) 매주 토요일 저녁 7시30분 04 미학시학 세미나 -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매주 금요일 저녁 7시30분 05 정신분석학 세미나 : 시즌 2 지젝 세미나 - 지젝, 『당신의 징후를 즐겨라!』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06 불어 번역 세미나 - 드보르, La Societe Du Spectacle 매주 월요일 저녁 7시30분 07 성/자본주의/정치 세미나 - 푸코, 『성의 역사1』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08 영어 시사토론 세미나 -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09 시(詩) 읽기 모임 - 매주 월요일 저녁 7시30분 10 짓굿[jitgut] - 매주 토요일 저녁 7시30분 11 불어회화 세미나(Le francais ivre) - 격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 12 프랑스 현대철학 세미나 : 시즌 1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 13 맑스를 넘어선 맑스 읽기 세미나 -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 14 자율주의 읽기 세미나 - 매주 일요일 낮 12시30분 ※ 월회비 2만원을 납부하시면 <다중지성의 연구정원>에서 진행되는 모든 세미나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소개는 <다중지성 연구정원> http://waam.net